checking for GLIB... configure: error: Package requirements (glib-2.0) were not met:


No package 'glib-2.0' found


yum -y install glib2-devel





checking for FUSE... configure: error: Package requirements (fuse >= 2.2) were not met:


No package 'fuse' found


yum -y install fuse-devel





configure: error: "libcurl not found"


아래 사이트에서 최신 버전의 cURL을 다운로드
http://curl.haxx.se/download.html

tar -xvzf curl-*
./configure
make
make install 






 
configure 과정 중에 만나게 되는 오류

checking for GLIB... configure: error: The pkg-config script could not be found or is too old.  Make sure it

is in your PATH or set the PKG_CONFIG environment variable to the full

path to pkg-config.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yum -y install pkgconfig

 
간혹 소스 컴파일 도중에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checking kernel headers... configure: error: not found in /lib/modules/2.6.18-194.el5/build/include. please install them!



헤더 파일 경로에 헤더가 없는 경우로서,
대체로 kernel-devel 이 엉뚱한 심볼릭 링크를 걸어 둔 경우 발생한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심볼릭 링크를 교정하여 인클루드를 제대로 먹여야 한다.

cd /lib/modules/*
rm source build
ln -s /usr/src/kernels/* build
ln -s build source

configure 중 아래와 같은 오류를 접할 경우

configure: error: C++ preprocessor "/lib/cpp" fails sanity check



설치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yum -y install gcc gcc-c++


//접속자 확인하기

[root@localhost ~]# who

root     tty1         2011-08-09 09:50

root     tty2         2011-08-09 09:50

root     pts/0        2011-08-10 06:09 (123.123.123.123)


//해당 계정의 모든 세션 끊기

[root@localhost ~]# skill -KILL username


//특정 세션만 끊기

[root@localhost ~]# skill -KILL -v pts/? 


하도 짜증나서 글 씁니다

저는 올해 고3으로서 인강의 노예로 살고 있지요.
근데 문제는 제가 맥을 쓰고있단 말입니다...

파폭이나 크롬으로 메가스터디 사이트 들어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것들이 아직도 IE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이트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로그인 안되는 것은 물론 심지어 어떨 때는 페이지 표시 자체가 안되는 개같은 경우가...


우리나라 OS 점유율(2011/4월 기준)을 살펴보면
윈도우가 95% 이상을 차지(...)하고 기타 OS는 한 자리 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나라가 IE 이외 브라우저까지 배려하려면 10년은 더 남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 ActiveX로 떡칠된 사이트 단 한번이라도 들어갔다 나오면
그 다음 날부터 컴퓨터가 버벅대기 시작합니다. 
대체 내 컴퓨터에 무슨 짓을 하는건지...
왜 로그인하는데 ActiveX가 필요한 걸까요? 은행도 아니고...

더 황당한 점은
로그인 해서 인강 재생버튼을 누르면...
AquaPlayer라는 프로그램이 동의 없이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로그인할 때 설치됐던 ActiveX가 background로 계속 실행된다는 얘기 -_-;

게다가 AquaPlayer, 이거 물건입니다.
'공부에 집중하세요' 라면서 메신저(네이트온, MSN 등) 기본으로 싹 꺼지고
영상 녹화에 사용될 만한 모든 프로그램(Fraps, Afreeca 등) 죄다 꺼버리는군요.

누구맘대로 내 프로세스를 끄는건지
한낱 프로그램 주제에 내 시스템을 좌지우지하는게 기분이 참 엿같습니다.




메가스터디 강의 영상들은 CDNetworks에서 호스팅 되고
AquaPlayer는 CDNetworks에서 제작된 DRM 플레이어입니다.
아시다시피 CDN은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업이잖아요? 제길!
내 컴퓨터가 클라우드에 사용될 것 같은 이 느낌.

게다가 AquaPlayer는 영상 재생에 Windows Media Player를 사용합니다.
결국 WMP에 내장된 DRM으로 영상을 처리하면서클라우드 역할+프로세스 종료
이건 뭐 Spyware 수준의 개 쓰레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저작권 지켜야 하니 양해는 해줄 수 있는데
이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면 가상머신에서 플레이어 실행 자체가 안되거든요. 
 


이깟 플레이어 하나때문에 부트캠프를 쓰게 생겼습니다.

고객센터에 전화로 진상 피웠더니 당황하더군요. 하긴 맥 쓰는 학생이 흔하겠냐먄은...
잠시 기다리래서 기다렸죠. 잠시 후 답변이 오더군요.
'이건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문제라요 고갱님... 플레이어 제작사 쪽에...' 
일찌감치 기대도 안하고 있던 터였습니다.




우리나라의 IT 문화는 대체 언제쯤 바뀔까요?
역사적으로 기술을 천시하던 시대가 아직 100년도 지나지 않았으니...

애들 게임하려면 윈도우는 필수고
공공기관에서는 대놓고 XP를 권장하고
각종 보안 프로그램 및 플러그인은 죄다 ActiveX로 제작...

일개 플러그인 주제에 관리자 권한 따고 시스템 파일까지 손 댈 수 있는 ActiveX.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만큼 편리하고 안귀찮은 플랫폼이 또 없지요~
Java로도 충분히 개발할 수 있는데...

저작권에 민감한 음원 업계 속에서
Bugs는 플래시로 음악 플레이어를 만들었죠~
언젠가 인강도 Windows 밖에서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그 때는 들을 필요가 없겠지만...











하지만...

 
가상머신에서 인강 재생은 너무도 쉽네요.

Ultimate-Guitar

 종류별(베이스,드럼,GP 등)로 원하는 악보를 찾아서 받을 수 있는 외국 사이트입니다.

 제작자들 대부분이 외국인이다 보니 국내곡들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저는 주로 외국 밴드들의 곡들을 카피할 때 이 곳을 방문합니다.

 










pacman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wlqanstj

 코드만 따서 가사와 함께 올려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운영하시는 분의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어서 유명곡보다는 인디씬 악보들이 많아요. 달빛요정이나 My Aunt Mary 등의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도 채보되어 있습니다.

 안녕바다의 '별 빛이 내린다' 코드를 찾다가 발견하게 된 곳입니다.

 








황선생 기타교실

http://www.ezguitar.net/

 매달 소정의 수강료를 납부하고 온라인으로 기타를 배울 수 있는 강좌사이트인데 굳이 유료회원이 되지 않더라도 회원가입 후에 노래책 메뉴에서 악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직접 채보하신 건지 아니면 노래책에 있는 악보를 스캔하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선지 악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법 많은 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업데이트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겠네요. 1~2년 사이의 최신곡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다음까페 통기타운

http://cafe.daum.net/tonguitown

 국내 통기타 관련 커뮤니티 중에서는 가장 규모가 있는 편이 아닐까 싶네요.

 국내 최신곡의 채보가 가장 빨리 이루어지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하루에도 몇곡씩은 꼬박꼬박 채보되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작권을 엄격하게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라 직접 채보한 악보만 등록이 가능해 오선지 악보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가사와 코드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11746

System 클래스는 Java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표준 입출력 클래스죠?
System.in(표준 입력), System.err(표준 에러 출력), System.out(표준 출력) 을 포함하죠.

그런데 왜 이 System 클래스가 java.lang 패키지에 속해 있을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System 클래스는 표준 입출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모든 클래스에서 접근이 자유로워야겠죠.

따라서 모든 클래스가 자동으로 import 시키게 되는
Java.lang 패키지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물론 System 클래스의 필드들은 static으로 선언되어 있지요.

InputStream과 OutputStream은 abstract 클래스입니다.

왜 추상 클래스일까?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두 클래스 모두 '바이트의 입, 출력을 담당하는 모든 클래스' 의 수퍼(부모) 클래스이므로
아무런 기능을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합니다.

둘째,
사용하고자 하는 클래스에 맞게 read() 나 write() 메소드를
오버라이딩 하여 사용하기 위해
추상 클래스로 선언되어야 합니다.
마틴 기타줄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만큼 그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타줄인 마틴기타줄의 라인업의 종류와 시리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40 light                  150 medium              170 Extra light

M 1X0 계열
마틴에서나온 보급형 제품이며 딱 무난한 소리를 내 줍니다.
브랜드류중에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며 마틴 제품중 가장 가격이 저렴합니다.






  
Marquis
적고동색으로 M140등과는 비슷한 음질을 내 줍니다. 하지만 훨씬 소리가 가라 앉아 있는 소리를 내며 드레드넛 타입의 스타일에 알맞은 스트링입니다. 140과의 차이점은 줄 대는 부분의 모양이 다릅니다.






        
MSP4100                     MSP3100 STUDIO PERFORMANCE
 
                   
MSP3200 MEDIUM      Custom Light MSP 4050    Custom Light MSP 3050

SP
마틴의 전통적 스타일인 아주 풍성한 소리를 내줍니다. 딱 마틴류에 알맞은 소리입니다. 하지만 라이트 게이지는 다소 파워가 부족한 느낌이지만 미디엄은 마틴계열과 찰떡궁합입니다. 








 SP+
SP에 코팅을 입힌 스트링입니다. 엘릭서나 다다리오등과 같이 마틴에서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내놓은 코팅스트링이며 무엇보다 코팅된 듯한 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전형적인 마틴의 기름진 소리를 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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